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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앞두고 일선 현장 찾은 중부지방국세청장 왜? No. 3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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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3일 수원세무서를 방문해 납세자에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지난 20일 취임한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을 방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고 중부지방국세청이 23일 밝혔다.

세무서 신고창구를 꼼꼼히 돌아본 이 신임청장은 다양한 납세자의 의견을 듣는 한편 신고업무로 노고가 많은 신고 담당부서 직원들과 대학생 신고 도우미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세금신고와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과 ARS, 모바일 등 간편신고 방식을 통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원거리 납세자가 시·군·구청 등에서도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22개의 세무서 이외에도 28개 현장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인 28일까지 납세자 방문이 많은 수도권 10개 세무서에 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직원 10명(본청 직원 2명 포함)을 투입해 신고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가 세무서 방문없이 홈택스를 통해 세금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교육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언제든지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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