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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위례 등 국유지에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천호 공급 No. 392281
주택

◆…(자료 기획재정부)

서울 용산 유수지 등 국유지 5곳에 공공주택(청년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등) 2000호가 들어선다.

기획재정부는 19일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0년도 제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공 청·관사 복합개발 대상지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용산구 유수지와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관악구 남태령군관사, 동작구 수방사 군시설, 성남 위례 군부지 등 5곳에 총 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돼 행복주택 742호, 신혼희망타운 1241호 등 총 1983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개발이 추진된다.

LH공사는 올해 안에 5개 개발대상지에 대해 사업지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에 착수, 2023~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이번 국유지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수도권 지역 역세권 소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할 것"이라며 "2조3000억원의 직·간접적 생산유발 효과도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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